체인지업 스토리


1-2월 체인지업 참여하였습니다. 사실 작년 하반기부...

1-2월 체인지업 참여하였습니다.
사실 작년 하반기부터 퇴사하고 신입으로 입사 준비를 하고 있었으나 막막하단 이유로 회피-> 무기력 굴레에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뭐라도 하자 싶어서 가입한 체인지업 프로그램이였는데 결론적으로 매우 만족합니다!

좋은 점
- 데일리 인증으로 하루에 꼭 해야할 일을 정해줘서 생활 습관을 잡는데 도움이 됩니다.
- 스터디 가입 필수 !!! 배운 점을 접목해서 작성해도 고칠 점이 엄청 많습니다.. 하지만 혼자 보면 절대 몰라요. 스터디 원들과 함께 하면 내 자소서의 객관적인 피드백이 가능해서 방향성이 잡힙니다.
- 의욕이 떨어지더라도 어찌 됐든 실행하게 됩니다. 완벽주의 버리고 완성주의로 가는데, 이게 그렇게 도움이 됩니다!ㅎㅎ

저는 체인지업 가입 안하고 작년 4 개월을 보낸 걸 엄청 후회했어요,, 취준에 드디어 진도가 나가는 느낌!
그리고 코디님들, 이형님 정말 체인지업에 뼈를 가시는 느낌... 오프라인/온라인 안 가리고 물심양면 도와주시는데 이렇게나 해주신다고? 라는 생각이 분명 들겁니다. 후회 절대 안해요! ㅋㅋㅋ 추천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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