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지업 스토리


혼자하는 1년의 취준보다 체인지업을 통한 6주의 시간에...

혼자하는 1년의 취준보다 체인지업을 통한 6주의 시간에서 더 많은걸 얻어가고 배워갑니다!

1. 스터디에서 기상인증, 모각공 인증을 하며 혼자라면 절대 못했을 생활 루틴을 바꿀 수 있었습니다.

2. 처음 시작 2,3주차까지만해도 3C4P가 뭔지도 모르겠고 힘들었지만, 스터디를 통해 다양한 관점에서 피드백도 받고 드릴다운을 하며 점차 나아져 가는 자소서를 만들 수 있습니다.

3. 경신스를 통해 산업, 기업분석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면접에서 구체적이고 차별화된 대답을 할 수 있습니다.

1-2월 체인지업은 끝났지만 취준 방향과 하던 루틴은 유지하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취준이 아니라 인생이 바뀐 큰 계기가 됐습니다. 저와 같은 고민 많은 취준생을 위해 프로그램을 기획하신 이형님, 매니저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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