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2월 시즌 체인지업에서는 지난 년도와 사용하는 툴 그리고 구성이 많이 바뀌어 진행되어서 더 좋다고 느껴졌습니다!

다만 이번 기수에서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더 적극적인 참여를 못하여 매우 아쉬웠습니다.ㅜㅜ
그러나 기간 중에 기존에 체인지업에서 강조하고 배웠던 내용을 바탕으로 지원을 하여 서류 통과와 면접 통과 '최종합격' 결과까지 받은 회사가 있습니다! ^^

이직이든 취업이든 일단 자소서가 필요하신 분들이라면
자기 자신 제어가 너무 힘든 분이시라면
필수로 체인지업에 참여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동안 힘써주신 코디님과 이형님께
너무나 감사드린다는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