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지업 스토리


7-8시즌에 최초로 참여했습니다! 상반기..회사 재직...

[옵션] 패스트래커 옵션 선택 : 패스트래커포함 / 1개
7-8시즌에 최초로 참여했습니다!
상반기..회사 재직중에 중고신입으로 이직을 위해 서류를 다수 넣었으나, 서류 합격률이 처참했습니다! 큰마음 먹고 퇴사를 하게 된 상태에서 처음부터 시작하자는 마음으로 신청했고, 결과적으로는 후회없는 시즌을 보냈습니다! 좋은 스터디원들을 만나 꾸준히 피드백하며 필살기를 만들었고, 서류 합격도 다수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시즌 동안에 서류 합격소식이 많이 나오지는 않아 면접은 많이 연습하지 못했지만, 타 팀원들의 피드백을 진행하면서 면젖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도 익힐 수 있었어요!!
혼자서 취준했다면 절대 이뤄내지 못했을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아침일찍 일어나 취업을 위한 활동을 함께하는 동반자가 있다라는 것 자체만으로, 체인지업을 할 이유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9-10시즌에도 참여하여 앞으로 있을 하반기에 잘 준비해서 취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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