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취준을 하게 되면 고립주의에 빠지게 될 수도 있고, 힘내서 준비하다가도 지치는 경우들이 생길 수 있는데, 체인지업에 참여하면서 그런 부분들을 케어 받는 느낌이었어요. 무엇보다 매주 전체 세션 때 다른 분들이 열정적으로 질문하고 서로의 질문에 답변하고 소통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극받을 수 있었고..! 체인지업 스터디에 참여하면서 좋은 피드백과 에너지 받으며 준비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혼자 준비하는 게 힘드신 분들 체인지업으로 오세요!! 추천합니다!
2023년 취뽀를 목표로 다음 시즌도 신청하려구요!! 이형님이 해주시는 동기부여 말씀과 코디님들의 응원의 메시지가 멘탈 잡는 데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1일 1형과 미라클 모닝, 1일 1운동 등 도움 되는 여러 루틴들 혼자서는 못 했을 거예요~! 이번에 정신 없이 과제랑 시스템 따라가느라 바빠서 다음 시즌(11-12)에는 더 열심히 참여해 보려구요!! 원하는 곳에 취업할 수 있기를!! 우리는 완벽주의가 아닌 완성주의! 반복에 지치지 않는 자가 승리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