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지업 스토리


[체인지업이라는 콘텐츠, 체험이라 생각하고 신청해봐요~...

[체인지업이라는 콘텐츠, 체험이라 생각하고 신청해봐요~]

1년이란 공백이 있었지만 스펙을 쌓고 경험을 했던 1년. 그러나 정리가 하나도 되지 않았고 취업의 장벽을 준비했다고는 할 수 없을 정도로 기초가 없었다.

그래서 '5주면 가만히 있거나 혼자서 하는 것 보다는 많이 바뀌겠지..? 가격도 크게 비싸지 않으니 체험해보는 마음으로 일단 신청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체인지업 신청을 했다.

비록 마지막에는 약간 흐트러졌어도 배운 게 엄청 많고 특히 스터디를 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의 관점, 내가 모르는 것이 나에게 붙여져 많이 나아지고 자신감이 생겨났다.

물론 체인지업을 해서 다 끝나고 합격이 보장되는 건 아니다. 체인지업을 어떻게 했는지, 그 이후로는 어떻게 할 건지가 관건이다. 확실한 건 다른 언어공부, 자격증 할 시간에 체인지업이라도 제대로 하면 자소서 면접은 걱정 없을 거라고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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