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4, 5-6시즌의 참가자입니다! 3-4시즌부터 취준을 시작한 취린이 이기도 합니다! ㅎㅎ 우선 체인지업의 가장 큰 장점을 '스터디 '입니다! 다양한 산업과 직무의 관점에서 제 경험을 파악하고, 왜? 얼마나?에 대한 질문을 접하면서 제 경험에 분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저같은 경우 5-6시즌에 직무를 바꾼 케이스인데, 직무를 바꾸고 서합률이 늘었습니다!! 그리고 1일 1지원을 매일 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지원을 많이 할 수록 면접에 대한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직접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루틴을 잡을 수 있다는 점이 너무너무 큰 장점입니다! 이전에는 새벽에 잠들고 오후에 일어나는.. 하루를 반복했는데...ㅎㅎ 이제는 아침에 일어나 일찍 잠드는 루틴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