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4시즌에 처음 체인지업에 참여한 김현준이라고합니다. 4/11에 교육산업 분야에서 중견기업과 중소기업에 합격을 받고 그중에서 제가 더 기회가 많은 곳인 중소기업으로 입사하게 되어 후기를 남깁니다.
나이가 많은데 직무와 산업을 모두 변경하여 중고신입으로 준비하시는 분들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작성합니다. 저는 호텔 경력 8년 및 기타 경력 1년 7개월을 가지고 교육 컨설팅 직무와 교육 산업에 입사하는 것을 희망했습니다.
1. 3C4P
우선 자소서 작성에 있어 처음이거나 경력이 있는데 이력서로만 진행되었던 분들에게 자소서 작성은 무척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자소서 작성을 해본적이 없어 걱정이 많았는데 체인지업을 하면서 저만의 자소서를 완성한것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3C4P는 정말 저에게는 특별한 방법이고 저만의 자소서를 쓰는데 자신감을 얻은 것 같습니다. 본인의 경험 또는 경력중에서 필사기를 만들때는 원하는 직무와 산업에 관련하여 최대한 내용을 맞춰서 쓸 수 있게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형님도 말씀 하셨지만 저희 경험은 쓸모없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최대한 여러분의 경험 내용을 모두 3C4P에 자세히 적고 내용을 수치화,구체화,행동화에 맞춰서 줄여간다면 하나의 자소서를 금방 완성하실 수 있을 겁니다.
2. 경신스
저는 제가 지원한 직무와 산업에 대한 기사들이 그렇게 많지 않았지만 제가 지원하는 회사들의 뉴스들을 검색하고 그회사의 강점과 단점을 찾아보고 또한 현재 진행하는 사업에 대해서 조사하며 경신스를 진행 하였습니다. 모든 강점과 단점을 저의 경험을 토대로 할 수 있는게 무엇인지 그리고 진행하는 사업들에 있어 내가 어떤 도움 줄 수 있을지를 생가하며 정리해 놓고 그부분을 면접 보기전에 한번더 읽고 가면 로열티 질문에 있어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 되고 경쟁력 있는 부분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3.스터디
전체 섹션때마다 그리고 이형님도 항상 강조 하시는 "스터디 무조건 해야합니다."라는 이말에 저는 무조건 동의합니다. 처음에 스터디 어떻게 하지 나이도 많은데라는 걱정을하며 여러 스터디를 지원했지만 잘되지 않고 포기하려 할때 지금의 스터디원들을 만났습니다. 그로인한 스터디에 대한 저의 생각을 아래와 같이 정리하였습니다.
첫째, 서로 각기 다른 분야를 지원하지만 취업이라는 하나의 공통점으로 응원하게 되고 서로가 보지 못하는 부분을 다른 시각으로 봐줄 수 있어 좋습니다.
둘째, 자소서 안에서 부족한 부분을 여러명이 봐주다 보니 바로 바로 수정 하면서 저만의 자소서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경력직 분들은 경험을 신입분들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주는 부분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셋째, 서로가 면접관이 되면서 모의면접과 면접 질문을 예상하면서 연습 할 수 있어 좋습니다.
상기 내용들 처럼 저는 신입분들에게서는 저만의 고정관념을 깰 수 있었고 경력직 분에게는 제가 놓지고 있던 부분들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부분을 적극활용하여 면접을 봐서 좋았습니다. 다들 꼭 스터디 잘 활용하시길 바라겠습니다.
4. 1일 1지원
저는 처음 1일 1지원이라해서 너무 걱정이 많았습니다. 처음에는 자소서 하나 쓰고 1곳을 지원하고 자소서 5항문이 완성되고 2곳을 지원했는데 연락이 오질 않아서 처음에는 나이도 있고 경력도 다르니 안되나하고 포기하려 할때 이형님이 얘기하시고 코디님들이 얘기하신 포기하지 않고 자소서 부족한 것 같은데 수정하고 다시 지원해보라는 말이 생각나서 다시 마음을 다잡고 전투적으로 중견기업, 중소기업 가리지 않고 지원하고 자소서 수정하고 같은 곳도 3번이상 지원 및 19곳이 넘는 곳을 지원하면서 중견기업 1곳과 중소기업 2곳에서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런 경험을 통해서 나이나 경력 다 상관 없고 본인이 얼마나 하고 싶은지 그리고 포기 하지 않고 본인이 원하는 것을 하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여러분도 신입분들은 처음이라 그리고 저처럼 나이 많고 직무,산업을 변경하는 분들 모두 용기를 내시어 미친듯이 지원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들 할 수 있습니다. ^^
5. 면접
스터디를 하시고 또 경신스를 하신 것 뿐만 아니라 본인이 작성한 자소서와 1분자기소개서를 한번더 보시고 그 회사의 대한 최신 뉴스 회사의 정보들을 어는정도 보고 가신다면 면접을 보는데에는 걱정이 없을 겁니다. 다만 다대다 면접의 경우 여러명이 한번에 보다 보니 꼭 간략하게 본인의 생각을 어필 할 수있는 것들을 생각하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 같은 경우 중견기업 면접 당시 면접관 3명과 면접자 저외 5명과 함께 봤습니다. 공통 질문과 개별 질문이 있는데 공통 질문을 할때 꼭 잛고 강력하게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발언 할 수 있는 인원을 제안하기 때문에 무조건 먼저 발언 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앞에 말씀드린 것들을 한번더 보고 정리하고 가신다면 다대다 면접도 다른 사람들보다 걱정 없이 자신있게 먼저 답변 할 수 있을겁니다. 경험도 있지만 얼마나 자신있게 얘기 할 수 있느냐가 키포인트인것 같습니다. 왜냐면 5명중 1명을 제외하고 4명은 모두 해당 직무 경력자였기때문에 제가 합격한거 그이유에서 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6. 면접복기
무조건 면접을 보고 온 다음에는 바로 면접 복기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 내용을 토대로 제가 부족했던것을 알 수 있고 스터디원들과 공유 하면서 서로가 어떤 식으로 답변 할 수 있을지 그리고 저런 질문이 나올 수 있다는 내용이 공유 될 수 있기때문입니다.
7. 감사한분들
체인지업의 대표이신 이형님, 드보라코디님, 동글코디님, 이슬코디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한발짝 스터디 @황수민3725, @이해성0070, @은화 2530, @한학0717, @오은선0175
님들도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부족한 것 많았던 제가 처음 시작하는 직무와 산업에서 일을 시작하게되었습니다. 항상 다들 건강하시고 앞으로 하시는 모든 일들이 잘되시길 바라겠습니다.
8. 마무리
나이라는 약점, 새로운 직무와 산업에 대한 두려움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체인지업을 통해 자신감을 없고 멘탈이 흔들릴때 1일 1형 보면서 "맞아, 나도 저런 생각을 매일하고 있다가 다시 두려움에 휩쓸리는 구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다시 마음을 다잡고 취업도 중요하지만 내가 즐거워 할 수있는 것을 생각하고 취업을 준비한 것 같습니다. 또한 저만의 루틴도 조금씩 만들어 보고 앞으로 어떤 일을 하더라도 초심을 잃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즐기고 제 인생의 가치를 더욱더 높여주는 삶을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포기하지 마시고 두려움에 휩쓸리지 마시고 앞으로 본인의 꿈을 위해 행복을 위해 그리고 그것을 실현 할 수 있는 곳에 취업 하실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이가 많은데 직무와 산업을 모두 변경하여 중고신입으로 준비하시는 분들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작성합니다. 저는 호텔 경력 8년 및 기타 경력 1년 7개월을 가지고 교육 컨설팅 직무와 교육 산업에 입사하는 것을 희망했습니다.
1. 3C4P
우선 자소서 작성에 있어 처음이거나 경력이 있는데 이력서로만 진행되었던 분들에게 자소서 작성은 무척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자소서 작성을 해본적이 없어 걱정이 많았는데 체인지업을 하면서 저만의 자소서를 완성한것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3C4P는 정말 저에게는 특별한 방법이고 저만의 자소서를 쓰는데 자신감을 얻은 것 같습니다. 본인의 경험 또는 경력중에서 필사기를 만들때는 원하는 직무와 산업에 관련하여 최대한 내용을 맞춰서 쓸 수 있게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형님도 말씀 하셨지만 저희 경험은 쓸모없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최대한 여러분의 경험 내용을 모두 3C4P에 자세히 적고 내용을 수치화,구체화,행동화에 맞춰서 줄여간다면 하나의 자소서를 금방 완성하실 수 있을 겁니다.
2. 경신스
저는 제가 지원한 직무와 산업에 대한 기사들이 그렇게 많지 않았지만 제가 지원하는 회사들의 뉴스들을 검색하고 그회사의 강점과 단점을 찾아보고 또한 현재 진행하는 사업에 대해서 조사하며 경신스를 진행 하였습니다. 모든 강점과 단점을 저의 경험을 토대로 할 수 있는게 무엇인지 그리고 진행하는 사업들에 있어 내가 어떤 도움 줄 수 있을지를 생가하며 정리해 놓고 그부분을 면접 보기전에 한번더 읽고 가면 로열티 질문에 있어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 되고 경쟁력 있는 부분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3.스터디
전체 섹션때마다 그리고 이형님도 항상 강조 하시는 "스터디 무조건 해야합니다."라는 이말에 저는 무조건 동의합니다. 처음에 스터디 어떻게 하지 나이도 많은데라는 걱정을하며 여러 스터디를 지원했지만 잘되지 않고 포기하려 할때 지금의 스터디원들을 만났습니다. 그로인한 스터디에 대한 저의 생각을 아래와 같이 정리하였습니다.
첫째, 서로 각기 다른 분야를 지원하지만 취업이라는 하나의 공통점으로 응원하게 되고 서로가 보지 못하는 부분을 다른 시각으로 봐줄 수 있어 좋습니다.
둘째, 자소서 안에서 부족한 부분을 여러명이 봐주다 보니 바로 바로 수정 하면서 저만의 자소서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경력직 분들은 경험을 신입분들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주는 부분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셋째, 서로가 면접관이 되면서 모의면접과 면접 질문을 예상하면서 연습 할 수 있어 좋습니다.
상기 내용들 처럼 저는 신입분들에게서는 저만의 고정관념을 깰 수 있었고 경력직 분에게는 제가 놓지고 있던 부분들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부분을 적극활용하여 면접을 봐서 좋았습니다. 다들 꼭 스터디 잘 활용하시길 바라겠습니다.
4. 1일 1지원
저는 처음 1일 1지원이라해서 너무 걱정이 많았습니다. 처음에는 자소서 하나 쓰고 1곳을 지원하고 자소서 5항문이 완성되고 2곳을 지원했는데 연락이 오질 않아서 처음에는 나이도 있고 경력도 다르니 안되나하고 포기하려 할때 이형님이 얘기하시고 코디님들이 얘기하신 포기하지 않고 자소서 부족한 것 같은데 수정하고 다시 지원해보라는 말이 생각나서 다시 마음을 다잡고 전투적으로 중견기업, 중소기업 가리지 않고 지원하고 자소서 수정하고 같은 곳도 3번이상 지원 및 19곳이 넘는 곳을 지원하면서 중견기업 1곳과 중소기업 2곳에서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런 경험을 통해서 나이나 경력 다 상관 없고 본인이 얼마나 하고 싶은지 그리고 포기 하지 않고 본인이 원하는 것을 하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여러분도 신입분들은 처음이라 그리고 저처럼 나이 많고 직무,산업을 변경하는 분들 모두 용기를 내시어 미친듯이 지원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들 할 수 있습니다. ^^
5. 면접
스터디를 하시고 또 경신스를 하신 것 뿐만 아니라 본인이 작성한 자소서와 1분자기소개서를 한번더 보시고 그 회사의 대한 최신 뉴스 회사의 정보들을 어는정도 보고 가신다면 면접을 보는데에는 걱정이 없을 겁니다. 다만 다대다 면접의 경우 여러명이 한번에 보다 보니 꼭 간략하게 본인의 생각을 어필 할 수있는 것들을 생각하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 같은 경우 중견기업 면접 당시 면접관 3명과 면접자 저외 5명과 함께 봤습니다. 공통 질문과 개별 질문이 있는데 공통 질문을 할때 꼭 잛고 강력하게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발언 할 수 있는 인원을 제안하기 때문에 무조건 먼저 발언 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앞에 말씀드린 것들을 한번더 보고 정리하고 가신다면 다대다 면접도 다른 사람들보다 걱정 없이 자신있게 먼저 답변 할 수 있을겁니다. 경험도 있지만 얼마나 자신있게 얘기 할 수 있느냐가 키포인트인것 같습니다. 왜냐면 5명중 1명을 제외하고 4명은 모두 해당 직무 경력자였기때문에 제가 합격한거 그이유에서 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6. 면접복기
무조건 면접을 보고 온 다음에는 바로 면접 복기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 내용을 토대로 제가 부족했던것을 알 수 있고 스터디원들과 공유 하면서 서로가 어떤 식으로 답변 할 수 있을지 그리고 저런 질문이 나올 수 있다는 내용이 공유 될 수 있기때문입니다.
7. 감사한분들
체인지업의 대표이신 이형님, 드보라코디님, 동글코디님, 이슬코디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한발짝 스터디 @황수민3725, @이해성0070, @은화 2530, @한학0717, @오은선0175
님들도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부족한 것 많았던 제가 처음 시작하는 직무와 산업에서 일을 시작하게되었습니다. 항상 다들 건강하시고 앞으로 하시는 모든 일들이 잘되시길 바라겠습니다.
8. 마무리
나이라는 약점, 새로운 직무와 산업에 대한 두려움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체인지업을 통해 자신감을 없고 멘탈이 흔들릴때 1일 1형 보면서 "맞아, 나도 저런 생각을 매일하고 있다가 다시 두려움에 휩쓸리는 구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다시 마음을 다잡고 취업도 중요하지만 내가 즐거워 할 수있는 것을 생각하고 취업을 준비한 것 같습니다. 또한 저만의 루틴도 조금씩 만들어 보고 앞으로 어떤 일을 하더라도 초심을 잃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즐기고 제 인생의 가치를 더욱더 높여주는 삶을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포기하지 마시고 두려움에 휩쓸리지 마시고 앞으로 본인의 꿈을 위해 행복을 위해 그리고 그것을 실현 할 수 있는 곳에 취업 하실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