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지업 스토리


막연하게 취직을 위해 체인지 업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막연하게 취직을 위해 체인지 업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피드백도 못하고, 자소서에 왜 떨어지는지, 면접에서 왜 말한마디 못하는지를 스터디를 통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피드백을 하다 보면 본인도 모르게 3C4P 관점을 알게 되고, 면접관의 마음을 이해해볼 수 있습니닷) 또한 직무는 다르지만 마음 맞는 스터디분들과 함께하니 점점 목표에 가까워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모두 망설이지말고 체인지 업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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