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지업 스토리


7-8 시즌에 참가했습니다! 체인지업을 예전부터 알고 ...

7-8 시즌에 참가했습니다! 체인지업을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꽤 큰 돈을 하고 하는게 맞을까 싶어서 혼자 취준을 했었는데 시간을 흐지부지 보내면서 이렇게 준비할 바엔 체인지업을 하자는 마음가짐으로 신청했었어요. 그리고 6주가 지나고 난 지금은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취업의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과정을 살필 수 있었고 규칙적인 생활을 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스터디를 하면서 양질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이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이었습니다. 비록 이번 스터디에서 아직 결과를 내지 못했지만 7-8시즌에서 준비한거 바탕으로 하반기때 꼭 취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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