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지업 스토리


학기와 병행한 상반기 취준 (사실 깔짝 발 들여놨다고 ...

학기와 병행한 상반기 취준 (사실 깔짝 발 들여놨다고 보는게 맞음) 때, 생각보다 더 취뽀가 힘듦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름방학 때, 적어도 서류는 완성해야 하반기 지원을 마음 놓고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상반기에 좋은 성적을 거둔 친구를 만났습니다. 그 친구가 추천해준 커뮤니티가 체인지업이었습니다.

심신이 미약했던 상황에서 체인지업을 통해 만난 스터디원들, 그리고 1일 1형과 세션을 통한 마인드셋 덕분에 여름을 허비하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매번 고민이었던 자소서 작성에 대한 방법에 대해서도 확신이 생겼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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