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취업을 10개월 가량 준비하다 사기업으로 방향을 전환하게 되면서 큰 슬럼프에 빠져있을 때, 이를 극복하고자 평소 즐겨보던 면접왕이형님의 유튜브를 통해 체인지업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하루 일과를 정해진 스케줄대로 따르고 생산적인 하루를 보내게 되면서 슬럼프를 천천히 극복해나갈 수 있었습니다.
특히, 스터디원들과 함께 소통하고 서로를 도와주는 커뮤니티를 통해 지치지 않고 취준을 해나갈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좋았습니다.

이번 7-8 시즌은 자격증 준비와 병행하느라 완벽하게 커리큘럼을 따라가지 못했지만, 다음 시즌에는 더 확실히 참여하여 최종합격까지 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저처럼 길을 잃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꼭 한번쯤은 함께 도전해보길 바라는 마음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