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지업 스토리


퇴사하고 나서 앞으로 어떻게 살지 막막했는데 체인지업...

퇴사하고 나서 앞으로 어떻게 살지 막막했는데
체인지업에서 경제신문스크랩, 스터디 활동, 3C4P 등을 해보니 내가 몰랐던 관점을 깨닫게 되었네요.
예전에 적은 자소서와 지금 적은 자소서는 확실히 차이가 많이 납니다. 수치화, 구체성 등 직관적이라서 눈에 확 들어오네요.

6주간 열심히 하지는 못했지만 보는 시야가 많이 넓어진 기분입니다. 다음 시즌도 참가해서 취뽀하기까지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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