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님들이 학습 가이드를 알려주시고 루틴을 지켜나가는 프로그램입니다. 어영부영 보낼 수도 있는 6주의 하루하루를 루틴화하고, 알차게 보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직접 모집한 스터디원들이 너무 좋으신 분들이라 같이 힘낼 수 있었습니다. 아직 최종합격을 하지 못해 다음 시즌에도 스터디원들과 함께 참여할 예정입니다. 다음 시즌에는 꼭 저를 비롯한 스터디원 전원이 원하는 기업에 최종합격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혼자 취준 생활을 헤쳐나가기 막막하신 분들,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모르겠는 분들 모두 체인지업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