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력을 면접관 입장에서 보기 좋게 정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어떤 커리어를 가지고 성장할지, 어떤식으로 업무할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가지고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혼자서 하기 힘들때 다 같이 으쌰으쌰하며 진행하는 강제력을 통해 포기하지 않을 수 있던 것 같아요. 저는 이번 시즌을 통해 이직은 아직 성공 못했지만 제 커리어, 저에게 맞는 직무를 다시 고민해보는 기회(직무변환)를 가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답은 내가 찾는 것이고 그부분이 고통스러울때도 있지만 더 늦기전에 이런 생각을 해볼 수 있어서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