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지업 스토리


안녕하세요! 체인지업을 처음 알게 된건 23년 1-...

안녕하세요!
체인지업을 처음 알게 된건 23년 1-2 시즌 때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3-4시즌 혼자 책, 유튜브를 참고 하며 했다가 5-6 시즌 처음 참가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5-6시즌을 마치며 왜 일찍 참여하지 못 했을까라는 후회와 함께, 매 스터디, 새션 참가 때 마다 새로운 인사이트와 관점을 갖게 되어 저 조차 놀라웠습니다.

5-6 시즌 체인지업을 하며 느꼈던 점에 대해 말씀드리면,

1) 스터디: 이전에 제가 참가했던 일반 스터디와는 다르게 굉장히 체계적입니다. 체계적으로 잡혀있는 틀 안에서 스터디원들끼리 의견과 관점을 공유하였고, 처음 시작하는 분들이 많았던 저희 스터디에서 최합 하시는 분들이 나오고 서로가 성장한다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2) 인사이트: 개인적으로 체인지업에 제일 큰 강점이자 제가 느꼈던 제일 좋았던 중에 하나였습니다. 단순히 취업 뿐만 아니라 인생, 삶에 있어서 관점, 인사이트를 제시해 줍니다. 보너스, 정규 새션, 1일 1형, 사전영상 등 다양한 시청각, 온라인 영상을 통해 이러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3) 정규 & 보너스 세션: 저희 스터디가 체계적으로 흘러 갈 수 있었던 것도 세션들의 도움이 컸습니다. 정규 세션도 좋았지만, 보너스 세션의 경우 특정 토픽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루고 참여자들의 데이터베이스로 진행 되기 때문에 현재 참여자들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측정하고 해결책을 제시해 주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4) 마인드: 아마 저 처럼 예전에는 주도적으로 열심히 학업이나 삶을 사셨던 분들이 많으셨을 겁니다. 어느 순간 계속 된 실패에 부딪히면서 이러한 동력을 잃어 분들이 계셨을텐데 그 중 하나가 저였습니다. 이번 체인지업을 참여하며 저의 무기력증, 낮은 자존감을 고쳐주었고 다시 주도적으로 제 삶을 살아가게 바꾸어 주었습니다.

정말 얻어가는게 너무 많아서 이 가격이 너무 저럼하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매주, 매회차 세션들이 정말 알찼습니다. 5-6시즌 코디 분들, 저희 스터디 분들 너무 고생 많으셨고, 혹시라도 망설히고 계시는 분들 계시다면 후회하지 말고 꼭 참석하셔서 원하는 결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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